#24살

99,536 posts

3개월 뒤면 나도 벌써 #24살 말도 안되!! 운동이나 열씨미 해야지 🏋🏻‍♀️ !!
Loading...
오늘도 평화로웠던 학동역 . . . . . . . . . . #맞팔 #선팔하면맞팔 #아이폰7 #강남 #학동 #24살 #사진 #소통 #인친 #팔로우
- 진혁이 생일 제일 축하해🤓 . . . #초 #4개 #같지만 #5개 #의미는 #없음 😂 #24살 #츅하해
✈️
신상품 스토어팜 업데이트 완료!😊 -알롱제이는 핸드메이드 귀걸이제작&고급은침을 사용하여 질좋은 귀걸이를 선물합니다. . . 스토어찜 꾸욱 누르고 할인받고 구매 하세욤💕
어이가없네
Question et réponse 19 = 10 + 9 99 = 4 * 20 + 19
<2016.09.26. 화요일/조금 특별했던 일상/생일> # 오늘은 조금은 특별한 날이였다. 내 생일날 '나는 주변사람들에게 참 많은 사랑을 받고있구나', '외롭지 않은 존재구나'를 느낄 수 있는 날이었다. 많은 축하와 선물을 받았다. 정연이는 헤이즐 HG건담, 한솔이형은 스트라이크 루즈 HG건담, 이밝음 팀장님께서슨 GM 스나이퍼2 MG건담과 액션베이스 간단하지만 가슴 뭉클해지는 편지, 창수형은 내가 좋아하는 그린티라떼 한 잔, 동대문시민회 윤덕환 선생님께서는 커피 기프티콘, 수빈이형은 커피 기프티콘, 나미누나는 케이크를, 윤성이는 옷, 동수는 케이크를....선물을 이렇게 많이 받아본 생일은 처음인 것 같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출근하는 날이였다. 이팀장님께서 총장님께 말씀하셔서 총장님, 오팀장님, 홍팀장님, 이팀장님, 창수형, 영선씨가 사무실에서 내 생일을 축하해주셨다. 스스로 나이를 착각해 25살을 만들어버렸지만, 기분좋은 날이니 이런들 어떠하고 저런들 어떠할까?? 많은 분들이 축하메세지를 보내주었고, 감사할 뿐이다. # 과거 어머니께서는 나에게 인복이 타고난듯하다는 말씀을 하셨다. 학교 담임선생님을 항상 잘 맞는 분을 만났기 때문이다. 살면서 느끼기에 인복은 정말 타고났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사실 다른 사람과 잘 섞이질 못 하는 모난 성격이다. 어렸을적부터 다른 사람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 하는 성격이였다. 다른 사람을 대하는 것에 있어서도 서투른 나는 자라면서 사람관계에 대한 상처를 많이 받았고, 사람을 경계하고 불편해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다. 사람을 경계하고, 불편해하면서 나에게 다가오는 사람들을 무의식적으로 거칠게 대했다. 이런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상처를 주었다. 지금 이걸 깨달았지만, 과거부터 행동해온 습관적인 행동들은 잘 고쳐지지 않는다. 내가 받은 상처가 타인에게 상처를 주는 행위에 대한 면죄부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안다. 그저 내가 많이 부족하고 못난 사람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을뿐이다. 그런데, 지금까지의 내 인생을 돌아보면 이런 부족한 나를 믿어주고, 도와주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계속 상처를 주지만, 악의가 느껴지지는 않는다며 다가와 내 외로움을 달래준다. 항상 일을 할 때면, 실수투성이이자 빈틈투성이인 내게 다가와 내 실수를 꾸지람없이 묵묵히 매워준다. 그렇게 넓게 많은 사람과 친하게 지내지는 못 한다. 아직 내 그릇이 작다. 그 그릇이 커지기엔 아직 시간이 필요한듯 하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내가 힘들고 외로울때 기댈 수 있는 사람들이 꽤나 많다. # 특히, 내가 잘 타는 외로움을 언제나 번갈아가며 달래주는 윤성이, 해명이, 종훈이, 현균이, 세영이, 진산이, 우진이, 병찬이, 희경이, 승범이, 용식이, 진호, 정환이, 성우... 일 다니면서 실수투성이인 나를 격려하고 지탱해주시는 이광재 사무총장님, 주영남 대뵤님홍승표 팀장님, 오현순 팀장님, 이밝음 팀장님, 류일환 선생님, 이성동 선생님, 김문자 선생님, 병준이형, 수빈이형... 외로운 서울 생활을 옆에서 같이 걸어주는 경희대학교에서 만든 인연인 요한이형, 나미누나, 가영누나, 병희, 대연이, 동수, 민기, 민혜, 성진이, 동건이, 한솔이형... 지금의 내가 될 수 있도록 암흑에서 꺼내주신 용주쌤, 인숙쌤, 현정쌤, 지혜쌤, 리브가쌤, 초롱쌤등 수련관 선생님들...정말 많은 소중하고, 고마운 인연이다. # 오늘도 어머니는 생일을 외롭게 혼자 보내지 않을까 걱정이 많으셨나보다. 사실 오늘은 이렇게 낳아주신 어머니께 감사한 날이다. 주변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바르게 내 길을 갈 수 있도록 키워주셔서 감사한 날이다. # "'타인에게 상처를 주고 살아서는 안 된다.'는 어머니의 가르침을 완전히 실천하지 못 하는 못난 아들이지만, 인생의 방향성은 올바르게 설정해주셨기에 지금의 제가 있었습니다. 어머니의 가르침을 더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성장하겠습니다." #생일 #9월26일 #건담 #케이크 #커피 #생일파티 #인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경희대학교 #열리사회시민연합 #매벤져스 #주민배심원단 #홍성군청소년수련관 #홍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여의도 #24살 #만23살 #행복 #감동
next page →